"나 이제 가야 될 것 같은데 이거 니 채널들을 어떻게 봐? 채널 링크들을 보내봐"
"알고리즘? 유튜브 알고리즘? 무슨 말이야?"
"여러 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수 있지만, 무작정 서로 홍보하면 알고리즘이 꼬일 수 있어 각 채널의 대상층을 명확히 구분해야 돼"
"그래서 일부러 내 채널들을 함부로 홍보하지 않거든. 구독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알고리즘이 꼬일 까봐"
"그런데 구독자는 뭐
그래도 진짜 알려주실 수 없나요!? 진짜 팬이니까요
하면은?
"진짜 팬이면 채널 리스트를 보낼 수 있지. 왜냐하면 전체 구독자 중에 2%만 실제 팬이라 알고리즘상 그게 문제가 안 돼"
"아, Name Your Price 이라는 시스템을 세워서 팬들은 원하는 만큰 딱 한 번만 후원하면 내가 전체 유튜브 채널 리스트를 보내"
"Name Your Price? 원하는 만큼 후원하기?.. 그럼 천원도 돼?"
"아 사실, 미국 달러로는 1달러부터 시작해서 하고 싶으면 1달러만 후원할 수 있지"
"아메리카노보다 3배로 싼데? 많은 사라들이 할텐데? 알고리즘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 진짜로 맞는 얘기라면 걱정 안 돼?"
"내가 말했잖아. 전체 구독자 중에서 진짜 팬은 소수야. 그리고 진짜 팬이 아닌 이상, 내 다른 영상이 그렇게 궁금하지 않아서 금액과 상관없이 돈을 내지 않거든. 그래서 걱정 안 해."
"그래 뭐, 니 친구니까 커피 한잔 사주는 걸로 하자.. 어디서 해?"
"고마워! 아래에서 원하는 만큼 버튼을 클릭하면 돼"